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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둘러본 동네 뒷산가엔 자잘한 야생화가 꽤 많이 피어있었다.
집을 나선 길 첫 눈맞춤을 한 익모초
여자들에게 특히나 유익하다는 익모초의 꽃이 곱게 피어있었는데
예전 어느분이 마치 지네같아요,,, 하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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