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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대전 야유회

by 동숙 200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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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쯤?  이겠지?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게....^^


 

봐라 참 많이 모였다...ㅎ

반가웠어 얘들아....^^


 

양숙아~~

색안경이 넘 이뽀...ㅋㅋㅋ

열띰 풍선을 부는 한진이 수다떠는 성필이 참견쟁이 한지 글구 명숙이 넌 뭐하는겨???


 

오랜만에 만난 이쁜 민이...^^

봄에 찬주네서 만나고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치?  더 이뽀졌어 지지배~~~^^


 

대전의 터줏대감 성기와 미강이... 홍열띠얌~~ 살이 빠져서 맘이 슬포~~~


 

완표 원식이 진희 양숙이 그리고 쪼기 명숙이 쬐그맣게 보인다...ㅎ


 

힛,..... 넘 즐거웠어

넘 행복했어.....^^

 

원식이와 준희~

아직은 준희란 네 이름이 쬐매 이상해....ㅎ

그치만 한지보담 훨 이뽀~~~^^


 

ㅋㅋㅋ 말이 필요없는 이쁜아가씨~~~

진희야 오늘 즐거웠니?

씩씩한 네가 참 이쁘다~~~~^^

 

 

하이 맹수기~~~ㅋㅋ

명숙아 이뽀 분 바르지 않아도 이뽀~~~^^


 

니들 뭔 역적모의냐?

헤헤.... 이쁘고 멋진 녀석들....^^


 

오늘 이 모임을 주선한 석이... 글구 양숙이~ㅎ

석아 참 고마워... 늘 든든한 내 친구....^^


 

그만 손내려도 된다 문디짜스가~~~~ㅋㅋ

원식아 넌 뭘 보는겨?  아무래도 내 뒷쪽서 뭔 요상한일이 생긴게야~~~ㅋㅋㅋ


 

한진이... 넘 고맙다...바쁜데도 늘 이렇게 모습보여주고 즐건시간 맹글어주고

오늘 진솔한 이야기도 못 나눴다 담에 알콩달콩 긴 이야기 나누자 한진아~~~


 

오늘 젤 많이 웃은게 아마도 양숙일꺼얌~~~

지지배 지네동네라고 아주 행복해 주거욤~~~~ㅎㅎㅎ 성필이도 한진이도 얼굴보니

행복하다고 써 있구만~~~^^


 

내가 오늘 준희를 눈여겨봤다

하루종일 뭔가 먹드만 어찌 저 몸매를 간직하는지 참 희안해~~~ㅋㅋ

나두 알켜줘 그 비결~~~~


 

홍열띠얌~~~

담주의 생일 미리 축하해~~~ 난 니가 참 좋다....^^


 

늦게 도착한 채형이~~

아...저 그칠줄 모르는 인기~~~ 준희랑 진희랑 채형이 보드만 반가워 죽는다~~~ㅎ


 

니들 족구에서 누가 이겼노?

아 니들 한편이었지?  완표 오늘 살쪼매 빠졌을껴~~~ㅋㅋㅋ


 

효순이 친구들과 성기~~~

야 오라방 오늘 나랑 짝이었는데...치사빵꾸얌~~~~난 거들떠도 안보네...ㅋㅋ


 

김기사~~~오늘 운전하느라 고생해쓔~~~~ㅎ

이쁜민이랑 김기사 원식이랑... 야 니들 울 갑장 맞아? 우띠... 왜 이케 아그같아보여~~~


 

성필이랑...나 한잔 찐하게 했다우~~~

비록 빨간얼굴로 변해서 찍었지만 난 오늘 넘 행복했다우~~~

니들 참 사랑한다우~~~~^^


 

원식이랑....

늘 든든한 맘 넓은 내친구...ㅎ 고마워~ 구박 안하고 요렇게 이뻐한거

오늘이 첨이지?~~~ㅎㅎㅎ


 

ㅋㅋㅋ 난 진희 사진찍으며 오늘 많이 웃었다~


 

요거봐~~~ 암튼 요 이쁜개구장이~~~ㅎㅎㅎ

진희야... 따랑해....^^


 

한쪽에선 족구를 한쪽에선 요렇게 술자리를 또 한쪽에선 노래에 푸욱~~~


 

성기.... 참 많이 흔들고 노래하고 낼 일어날수 있으려나???~~~ㅋㅋㅋ


 

머시마들 틈에 이쁜진희 족구를 한다....^^


 

흠...

홍열이랑 완표랑 한진이가 한편이네~~~~

그람 반대쪽은 누겨?~~~ㅎ

오늘은 요기까지만...

나 넘 피곤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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