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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머리 자르고 염색하고~~

by 동숙 200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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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염색하고

또 자르고 했다.

 

흠~

아주 맘에 든다.

이곳으로 단골을 바꿔봐?~~ㅎㅎㅎ


 



 

흠...

흑백도 나름 분위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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