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려고 기대하고 갔던 산자고는 아직 피어나지 않았고
서운함을 알아선가?
중의무릇 노란별을 닮은 꽃이 피어있었다.
늘 이곳에서 피어나 반겨주는 이 아이들을
내년에도 또 만났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산들에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태공원의 매화꽃이 피었다. (0) | 2015.03.31 |
---|---|
무갑산의 괭이눈 (0) | 2015.03.31 |
무갑산의 흰현호색 (0) | 2015.03.31 |
무갑산의 산괴불주머니 (0) | 2015.03.31 |
무갑산의 산자고는 아직 이르더라 (0) | 2015.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