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봉사 끝내고 돌아오는 길,,,
아쉬워 비오시는 미사리 공원을 잠깐 들렸다.
이곳은 늘 지나치기만 했지 직접 가본적이 없었는데
가을쯤 다시 찾아와야지 싶다.
녹음이 짙어지는 공원에선 비가 오시는 중인데도
체육대회 야유회등등이 펼쳐지고 있었고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는 가족들의 모습이 유난 많이 보였다.
주차료가 4천원~
그닥 싼 가격은 아니지만 관리하려면 그정도의 비용은 들겠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 신구대 식물원의 풍경 (0) | 2015.05.08 |
---|---|
따로 또 같이 (0) | 2015.05.03 |
친구들과 함께 한 소무의도 풍경 (0) | 2015.04.15 |
퇴촌 생태공원의 비오는 아침 (0) | 2015.04.15 |
봄의 강풍경 (0) | 2015.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