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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바이킹~~2

by 동숙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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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비님 오셔서 내가 정신이 읎는건가

아님 컴터가 정신이 나간건가?

사진이 몇장 읎더라...ㅋㅋ

다시 찾아왔다.

 

현아~~~ 요기 또 있다.

성훈이도 원숙이한테 조렇게 추파를 던졌당...

애들이 다 지켜봤다~ 그러며 이 사진 현이보믄 약 엄청 오르겠다

이말까지 했었다~ㅋㅋ


 

요게 문제의 원숙이가 명숙일 꼬득여 델구 나간 그 장면...ㅋㅋ

둘이 바이킹 바깥에서 속닥 속닥~

뭔애기를 했을까?


 

채형 나 성기 동진~

동진이가 잘 나온 사진만 올려~~~ 그랬는데~ㅋㅋ

나랑 성기 그리고 채형인 조금 짤리긴 했지만 잘 나왔당~~

우쩔래~~~~ 배째~~~ㅎㅎ


 

미강이랑 성훈이랑~

에고 요 귀여븐 성훈이 여전히 꽃미남~~~^^


원식이랑 명숙이랑~~~

둘이 나가서 모처럼 조용 말하는걸 방해한 나~~~


 

원식이~

웃지마~~~ 왜 나한테도 시작하는거얌?

난 현이랑의 우정이 더 소중해~~ㅎㅎㅎ


 

채형이랑 성기랑~

니들둘 술 조금 줄였드라~~~넘 기특해~^^

참 좋다.... 늘 그렇게만 지금만큼만~~~알았지?~


 

쩌~~쪽에선 한지랑 홍열이랑 열띰 배채우고.....왜냐 이둘이 늦었걸랑~ㅎㅎ

요쪽에서 배채운 성훈이랑 명숙이랑 원숙이랑~~^^


 

암튼 어젠 모두에게 추파를 던지던 원숙이~

현이 읎다고 아주 신났더만~ㅎㅎㅎ

 

어깨가 무거운 우리 대장 홍열띠~

먹는모습도 이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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