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가엘 일부러 내려갔었다.
우리신랑.... 여기 물이 참 깨끗하다 하는데 꼭 낚시하고픈 표정이었다.
나 디카놀이 하는중 기다리는 신랑.
뭘 하고 있는걸까???~~~ㅋㅋ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영이랑 폰놀이...ㅎ (0) | 2007.12.21 |
---|---|
준영....이젠 어린이 티가 하나도 없다...ㅎ (0) | 2007.12.21 |
즐거운 한때... (0) | 2007.10.27 |
숯가마에서... (0) | 2007.10.27 |
숯가마 찜질방엘 다녀왔다. (0) | 2007.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