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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이라 그런지 제법 매서웠다..으~~ 추워! ㅎㅎ
동숙: 어쩌고 저쩌고~~ㅋ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진 여인들...
바람막이 ? 아님 액자처럼 풍경을 감상하라고 만든?? 하여튼 뭐 나름대로 운치가..
명숙이랑 딸 뒤로 액자처럼 보이는것은 실제 풍경임
출처 : 생태공원 나들이
글쓴이 : 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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