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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잠에 취해있는 준영이...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겨우 눈을 뜨는 울 아들...
잠결에도 영어 선생님의 전화는 받는다.
또랑 또랑한 목소리로...
좀전까지 잠에 취해 못일어난게 믿어지지 않는다.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자
눈이 똥그래진 울아들...
낼부텀 깨울때 이방법을 써봐야겠다...ㅎㅎㅎ
출처 : 준영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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