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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탐스런 다알리아...
용담....엄마랑 아버지께서 산에서 캐다 심으셨는데...
해마다 이렇게 이쁜꽃을 보여준다.
용담이 한창이다.
봉우리도 많이 있어서 한참은 이 멋진꽃을 보겠다.
용담과 과꽃....뒤로 엄마가 말리는 고추까지...^^
이애는 이름을 모르겠다.
산에서 옮겨온 이쁜 보라색 과육을 달은 나무~
좀작살나무란다~ㅎㅎ 우리산천님이 알려주셨네...^^
처음엔 병이 들었나 했었다.
해마다 이런 꽃잎을 보여주는걸 보니 아마 병은 아닌듯...
늦게까지 피어있는 살구색 장미꽃.
새빨간 장미가 얼마나 곱던지...
여름내내 꽃을 피우더니 이젠 한두송이씩만 피어있다.
곧 추운날이 오겠지...
출처 : 추석에 친정에서 가을꽃...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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