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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신랑 등판이 울긋불긋~

by 동숙 2007.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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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어제 쓰러지며 몸이 긴장을 했는지 여기저기 쑤신다기에...

부항을 떠주고 살짝 사진을 찍었다.

어깨와 허리가 많이 아프다기에... 이렇게 떠 주고 나니 너무 시원하다고...ㅎㅎㅎ


 

예전 준영이 어릴때 모습을 장난삼아 그려봤다.

한때 그림이 참으로 그리고 싶었던적 있었는데...

아직도 내 안에 그 꿈이 고이 숨어있다.

혹여 내게 여유가 된다면 정식으로 배우고픈 단 하나의 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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