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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은시간 광주에 다녀왔다.
친구랑 저녁도 먹고
장도 보고
친구와 만나기전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공터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기 지루해 한 혼자놀이
눈밑에 기미가 보인다.
요즘 산에 다니며 썬크림도 바르고 보호대도 하고 다녔는데
봄바람엔 며느리 내놓다던 말처럼 바람으로도 새까맣게 그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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