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 풍경

 

 

 

올해로 꼭 십년이 된다는 인사동의 쌈지길,,,

 

쌈지길이 뭔가 했었다 처음엔~ㅋ

들어가보니 이곳은 갤러리를 비롯 손수 만든 공예품과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작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공간이었다.

 

이곳은 사진촬영을 금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대충~ㅎㅎ

 

옛 관훈동 지금의 인사동길 44 번지가 이곳의 주소

특이한 디자인의 악세사리 그릇 그리고 섬유제품들이 즐비하여 눈이 즐거웠던 곳

뭔가 자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둘러보며 새로움에 눈을 뜨는것도 괜찮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