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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퇴근길에 올려다본 은행나무 위에는...
주렁주렁 은행열매가 열려있더라~ ^^
기특한 것들...
소리없이 ...위에서 우리보다 앞서 가을을 준비하고 있더구나~
동숙아~
잘하고 있는거지... 잘 해내고 있는거지...
토닥토닥 토닥토닥 ^^;;;
어차피 시작한 일... 힘이 들드라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너의 자리를 잡을때까지...
우린 힘이 들때 자기연민에 빠지기가 쉽다.
그거 ...굉장한 적이다.
동숙이의 새로 시작한일에 적응을 잘 하리라 믿음을 가지며...
권투를 빈다.
아이 캔 두잇!! 위 캔 두잇!! 아자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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