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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다녀와 피곤하다고 늘어졌던 아들
웰치 소다수를 마시는데 살짝 숨어서 한컷 찍었다.
모른다...ㅋㅋㅋ
사춘기가 되면서 사진 찍히는것 굉장히 싫어한다.
난 다 담아놓고 싶은데....
어제 딸아이랑 둘이 숫가마엘 다녀왔다.
밤에 가면 쉼터에 이쁜 조명이 황홀하다.
땀 쭈욱 빼고 몸도 개운하고 기분은 더 개운한 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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