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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중학교 올라갔다고 핸폰을 사줬더니
핸폰사진을 찍었다.
참...내...
이런것도 찍을줄 알고
게다가 이런포즈로...
내가 알던 그 어린애가 아니구만...ㅎㅎㅎ
다 컷다.
마음도 정신도 몸도
제나이에 맞게 잘 커줬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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