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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천리포 수목원 풍경

by 동숙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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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딸아이와 함께 다녀온 천리포 수목원


긴시간 운전이 조금 피곤하였지만


행복한 추억쌓기를 했다.



꽃이야기,,,


나무수국은 헛꽃을 왜 만들었는지


수정을 하고 나면 헛꽃은 모두 아래를 향해 잎의 위치를 바꾸는것


상사화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천리포 수목원 안에는 민박을 할수있는 집이 몇군데 있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하루쯤 이곳에 묵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센터에 보내야겠다.


속상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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