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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는 이제 바람꽃이 한창이었다.
우리동네 무갑산의 바람꽃보다 꽃의 크기가 훨 크다.
그러고 보니 이쪽의 아이는 더 일찍 피어나느라 그리 조그만 체구였나?
하얀별을 닮은 바람꽃이 가득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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