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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역시 요즘은 화단에서 심심찮게 눈에 띄는 아이이다.
그러나 이렇게 야생에서 만나면 정이가고 반가운 아이~
산밑자락에 초롱꽃이 드문 피어있었다.
원래 벌레에 약한지 깨끗한 아이를 보기 힘들었는데
꽤 산뜻한 모습으로 반겨주던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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