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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중 수변식물을 못 만나고 온게 내내 아쉽다.
한택식물원 입구의 수조엔 수련들이 곱게 피어 있었다.
색도 모양도 다양하게,,,
흡사 종이로 만든 꽃처럼 보이던 새로운 품종의 수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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