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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가평에서 만났을때는 너무 일러서
이번엔 좀 늦어서
시기를 맞추지 못하고 만난 깽깽이풀이다.
고운 보라빛의 자태는 최고로 아름답다.
마치 유리컵 떨어뜨려 깨지듯
그렇게 산산히 부서지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깽깽이꽃
개화시기가 제일 짧다 하였던가?
서럽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2017. 4. 19
지난번 가평에서 만났을때는 너무 일러서
이번엔 좀 늦어서
시기를 맞추지 못하고 만난 깽깽이풀이다.
고운 보라빛의 자태는 최고로 아름답다.
마치 유리컵 떨어뜨려 깨지듯
그렇게 산산히 부서지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깽깽이꽃
개화시기가 제일 짧다 하였던가?
서럽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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