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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가 보고프다는 딸램의 소원을 들어주러~
새로이 뚤린 광주-원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경포대에 다녀왔다.
한시간은 족히 단축되는듯 해서 좋았지만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엔 차가 꽤 많았다.
바다를 보고 좋아하던 딸아이,,,
맑고 푸르른 날은 아니었지만 나역시 바다를 보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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