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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던 얼레지와 노루귀를 만나며 틈틈 모습을 보여주던 또 다른 이쁘니들~
매일 와서 오늘은 어떤 아이가 모습을 보여줄까 기다리고 싶은 사월이 시작되었는데 일을 하고 있으니
오후시간만 허락이 되어서 슬프다.
어제 뉴스에서 남한산성 청량산의 산불소식이 나오던데 며칠전 보고 온 황금술잔 복수초들이 과연
무사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곧 다시 남한산성을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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