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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오후시간 잠깐 검단산에 다녀왔다.
윗배알미 기와집식당에 주차를 하고 바로 앞의 언덕에 피어있는 노루귀들을 보러 나선길인데 예상처럼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에 미리 지치게 되었다는,,,
결국 등산로를 따라 조금 더 올라가 새로운 자생지를 찾아내고 그곳에서 어여쁜 노루귀들과 한참을 놀다 돌아왔다.
카메라가 아직 내게 익숙하지 않은지 영 시원찮은 사진들을 보며 신경이 쓰인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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