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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 오후
아들과 뒷산밑으로 산책을 나서며,,,
사람이 많은 길을 지나 산길로 들어서며 목줄을 풀어주니
우리 달이 너무 신났다.
좋아하는 풀냄새도 실컷 만끽하고
신나게 씽씽 달리기도 하고
촌 댕댕이 생활 만끽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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