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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랑 오른 뒷산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린다.
길던 겨울이 지나니 봄이 매우 바쁘게 달려가는 요즘이다.
개춘기라 하는 달이는 산에만 가면 마치 말처럼 신나 달리는데 진달래를 보여주니 냉큼 먹으려 한다.
내일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만남후 결정을 해야한다.
또다른 시간이 펼쳐지겠지,,,
주중 하는 달이와의 산책은 이제 없겠지,,,
할수있을때 실컷 눈호강 시켜줘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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