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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막내랑 서울 병원에 다녀오신다기에 팔당에서 만나 식사하시고 들어가시라 권하니 그러자 하셨다.
미리 도착해 팔당호 둘레길을 짧게 걸어보고 오팔당이라는 식당에서 초계국수로 식사를 했다.
맛있게 잘 드시는 엄니와 막내 그리고 내 딸램~ㅎ
삼대가 모여 수다를 떨다보니 길어져 바로 앞 빵집으로 옮겨 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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