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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들렸던 비양도
제주속의 섬 비양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섬 둘레를 따라 걸어도 한시간이면 충분한 작은섬을 딸애와 걷고 사진찍고 추억을 남기고 나중 목이 말라 들렸던 카페 섬~
말차라떼와 천혜향에이드는 시원하며 맛있었고 카페의 늙은 멍군 코코는 순했다.
비양도를 떠날때 부두까지 배웅을 나와 한참을 바라보던,,,
언제 또 들릴수있을까 싶은데 허락된다면 하루쯤 묵어가고 싶은 비양도와 카페 섬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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