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섬3 24.11.22 달이와 귀여리 공원 산책 모처럼 딸램과 달이 데리고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차를 타면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이라 어지간함 걸어서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케이지에 넣으니 그나마 좀 덜 보챘고 돌아올때는 저도 힘든지 아주 조용히 왔다는~ㅋㅋ이러기만 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도 산책을 다니겠구만~ 2024. 11. 22. 23.6.3 분원리 귀여섬 달이와 귀여섬으로 산책을 갔다. 마치 여름처럼 느껴지던 더위 달이도 더운지 보채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던 날,,, 2023. 6. 18. 22.5.25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 귀여섬에 다녀오며,,, 어제는 용문산에 올라 요즘 피어나는 야생화를 만났고 오늘은 평지 걷기를 하고자 집 근처 귀여리로 향했다. 물안개공원에서 귀여교를 건너면 귀여섬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었으나 작년 다리 교각에 균열이 보여 통행금지가 된 지 벌써 일 년이다. 동네 사거리에 플래카드가 걸려 건널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개 하나 지나면 귀여섬 끄트머리에 다른 출입구가 있는 것을 아는지라 찾아갔는데 역시 평일 오후라 주차장이 한산해 편히 주차를 하고 작은 다리를 건너 섬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보고 걷기도 충분히 했다. 동네에 있는 경안천 생태공원은 반려동물은 출입금지인데 귀여섬은 반려동물도 출입할 수 있어 댕댕이들과 걷는 반려인들을 몇 만날 수 있었다. 나중 우리 달이도 데려가 저 넓은 공원을 신나게 뛰어.. 2022.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