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바위1 1월13일 양자산 풍경 올 겨울은 겨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니 요 며칠들어 예보에선 매일 아침이 제일 추운날이라 한다. 오늘도 역시나 제일 추운날이라 하였지만 배낭을 메고 양자산으로 나섰다. 하늘은 파랗고 고왔고 바람은 없었고 햇살은 땨순 아침이었다. 하품2리 주어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 2016.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