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랑 막내랑1 23.6.30 엄니랑 팔당에서 엄니가 막내랑 서울 병원에 다녀오신다기에 팔당에서 만나 식사하시고 들어가시라 권하니 그러자 하셨다. 미리 도착해 팔당호 둘레길을 짧게 걸어보고 오팔당이라는 식당에서 초계국수로 식사를 했다. 맛있게 잘 드시는 엄니와 막내 그리고 내 딸램~ㅎ 삼대가 모여 수다를 떨다보니 길어져 바로 앞 빵집으로 옮겨 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3.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