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둥글레1 24.4.27 양평 임도길 걷기 체력이 나빠졌음을 느껴 시간이 허락되면 가벼운 등산을 한다. 임도길 걸으며 봄날의 이쁘니들을 만나고 눈맞추고 감탄하고,,, 더 좋을수없는 하루였다. 이런날은 카메라를 가져올걸 하는 후회를 하네~ㅋ 2024.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