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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나빠졌음을 느껴 시간이 허락되면 가벼운 등산을 한다.
임도길 걸으며 봄날의 이쁘니들을 만나고 눈맞추고 감탄하고,,,
더 좋을수없는 하루였다.
이런날은 카메라를 가져올걸 하는 후회를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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