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탕폭포1 십이선녀탕을 다녀오며,,,(복숭아탕) 설악에 단풍이 하도 곱다기에,,, 작년에 이곳을 찾았을때는 구월이었다. 고운 단풍을 보지는 못했으나 아기자기 이쁜 산책로와 옥빛으로 맑은물이 내내 기억에 남았다. 다음엔 고운 단풍이 들때 다시한번 와야겠다 하였던게 바로 오늘이 되었다. 기대했던 단풍은 아쉽게도 보지 못하였다.. 2016.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