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야생화6 3/25 깽깽이풀 꽃 2020. 3. 25. 3/25 히어리 2020. 3. 25. 3/25 동의나물 꽃 2020. 3. 25. 3/20 무갑산의 중의무릇 중의무릇이 보고 싶어 무갑산으로 향했다.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시점은 예년보다 빨랐는데 진행은 예년과 그다지 다름이 없는 듯,,, 겨우 한송이 피어난 중의무릇을 만났으나 그조차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였고 담지도 못하였다.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한동안 만날 수 있을 테니 다음 기회를 예약하며,,, 2020. 3. 20. 3월18일 화야산의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이 여린 꽃잎을 다문 자리에 꿩의바람꽃이 대신 자리를 채워준다. 청초한 느낌이 강한 꿩의바람꽃을 만나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찾아가는지라 늘 햇빛이 아쉬운,,, 아쉬워서 더 고마운,,, 2020. 3. 18. 꿩의바람꽃 지난 토요일 출근 전 들렸던 무갑산 계곡 정말 보고싶었던 아이는 바로 이 아이였는데,,, 이른 아침이라서 꽃잎을 활짝 연 아이들이 없었다. 많이 아쉬웠다. 2016.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