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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114

버섯 버섯의 일생을 한자리에 보여주는듯,,, 새끼손가락 처럼 가느다랗게 자라다 점점 커지는 그 모습들 참 재미있는 버섯의 셰계이다. 너무도 짦은 일생이라고 할까? 2013. 8. 3.
버섯 버섯이 꼭 은행잎을 닮았다. 신기했다. 주황빛 은행잎이 낙옆속에? 2013. 8. 3.
영지버섯 뒷산에 올라 해협산쪽으로 다녀왔다. 영지가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다. 세개를 봤다. 참나무가 많은 그곳으로 영지따러 함 가봐야지 싶다. 2013. 8. 3.
노랑 망태버섯 신기하여라~ 내 생에 처음으로 노랑 망태버섯을 만났다. 사진으로 눈에 익혔던 이아이는 나와 연이 없는지 좀체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작정하고 올라간 산이 아닌 준비없이 올라간 무갑산에서 만났다. 비록 허물어지는중 이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했다. 2013. 8. 2.
천진암 계곡의 버섯들 꽃기린을 접사링을 장착하고 담아봤다. 아래 세장중 큰사진은 지금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 그리고 밑의 두장은 예전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접사링이 확실히 좀더 선명하고 확대가 된다. 아쉬운점,,, 50mm 에만 장착이 된다는점,,,아깝당~ㅋ 2013. 7. 9.
연일 내리는 비,,,, 버섯들. 연일 비가 내리고 온 대지가 습하다 소리치는 이때 산 그리고 숲엔 버섯이 제 세상이다. 모양이 귀연 버섯 먹을수 있는 버섯 이름도 모르는 버섯 버섯들의 모습을 몇장 담아봤다. 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