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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114

삼성리에서 만난 네번재 버섯 가운데가 볼록 나온 버섯들,,, 크기는 조금 작은편 이애를 담느라 강변으로 내려서는데 버섯냄새가 확,,,ㅎ 2013. 8. 12.
삼성리의 버섯 막 피어나 싱싱한 젊음을 자랑하는 옆에 이제 버섯으로의 생을 마무리 하는 버섯. 제법 컷다. 내 주먹만큼,,,^^ 2013. 8. 12.
삼성리에서 만난 버섯 빵위에 땅콩가루를 솔솔 뿌려놓은듯,,, 참 이쁘게 생긴 버섯이었다. 크기는 보통 버섯의 크기 2013. 8. 12.
버섯 나무를 가로로 잘라 버섯모양으로 깍아놓은듯,,, 크기는 흔한 버섯의 크기였다. 2013. 8. 12.
말총낙엽버섯 말총낙엽버섯 자루가 가늘고 위의 살짝 주름 그리고 낙엽에 사는 작은 버섯. 2013. 8. 6.
흰 애주름 버섯 흰 애주름 버섯 얼마전 산과바다님 블로그에서 널 봤지~ 그래서 이름을 불러줄수 있었지~ 아주 작고 귀여운 하얀 버섯. 조금만 환할때 만났으면 모기가 덜 달라들었으면 귀여운 널 더 이쁘게 담았으련만 다음을 기약하자~~^^ 2013. 8. 6.
버섯 밀가루로 주물럭 거려 산중에 던졌을까? 어째 그리도 투박하게 생겼니? 미안하다 이름을 찾아줄께,,,^^ 2013. 8. 6.
영지가 역시 나오고 있었다. 엇그제 해협산을 올라가며 새끼손가락 만한 영지를 세번 보았다. 그렇다면 뒷산의 영지도 이제 나오고 있겠구나,,, 오늘 오전 내리던 그 무시무시한 비가 그치고 햇볕이 거짓말처럼 쨍하니 비칠때 뒷산엘 올라가자고 친구를 살살 꼬득였다,,,ㅋㅋ 작은 시냇물은 큰 계곡이 되어 우렁차게 .. 2013. 8. 6.
여러가지 버섯들 2013.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