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꽃1830 이끼...ㅎ 2008. 4. 3. 괭이눈 2008. 4. 3. 산괴불주머니 2008. 4. 3. 현호색 현호색에 머리 디밀고 있는 벌새가 보인다. 정말 만나기 힘든 작은 곤충이라고 해야하나? 벌과는 다른 벌새를 오늘 보았다. 사진의 정 가운데 벌새가 나는모습...ㅎ 그림자가 더 크게 보인다. 현호색은 참 멋지다. 앙증맞기도 하고... 또 고귀해 보이기도 하고... 2008. 4. 3. 새싹 꽃마냥 아름다운 새싹. 2008. 4. 3. 냉이꽃 소복하게 피어있던 냉이꽃...ㅎ 가끔 노란 꽃다지의 꽃도 보인다. 2008. 4. 3. 목련이 드디어 피었다 점심시간... 며칠전 보았던 목련이 오늘쯤은 만개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만개는 아니었고 드디어 그 이쁜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2008. 4. 3. 무갑산의 괭이눈 2008. 4. 1. 묵은것과 새것 봄이되니 모든게 새롭다. 점심시간... 틈만나면 디카를 들고 돌아다닌다....ㅎ 2008. 4. 1.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