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꽃1830 천진암의 봄꽃 ( 비슬개별꽃 ) 정말 상큼하게 눈에 띄이던 이애. 이름을 몰랐다. 제일 먼저 검색을 해봤는데 개별꽃 이란다. 큰키 개별꽃도 있고 개별꽃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다. 2007. 4. 17. 용두리의 봄 (2007) 다육이... 재작년...2005년 전라도의 섬 무녀도에 여름휴가를 다녀올때 엄마가 민박집에서 아주 작은 아기를 두개 얻어왔었다. 그 애들이 이렇게 커졌다. 바위단풍... 하얀꽃을 매달았다. 돌틈마다... 매실. 올핸 매실이 무척이나 많이 열리겠다고 좋아하시는 엄마 좀더 가까이서 매실을 찍었다. 디카를 .. 2007. 4. 15. 퇴촌의 봄...........진달래....^^ 오늘 뒷산엘 다녀왔다. 진달래 봉우리가 진분홍으로 넘 곱더라. 한무더기 피어있는 진달래. 날이 흐렸는데 진달래 고운색 덕분에 화사한 느낌으로 다녀왔다. 이렇게 도란도란 속삭이는 꽃송이들.... 새색시 연분홍 치마처럼 고운 꽃송이들... 진달래 꽃잎을 몇장 따서 입에 넣어봤다. 달콤한 그 꽃잎의 .. 2007. 3. 29. 이전 1 ··· 201 202 203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