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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열심히 일하는 젊은농부...우리 막내 화이팅~ 젊은사람 다 떠난다는 시골에서 열심히 일하며 부모님 형제들 소중한줄 아는 우리 막내동이... 너무 대견하고 또 대견하네... 고맙고 사랑한다...문혁아^^ 2006. 12. 24.
[스크랩] 울 엄마 아버지의 한가한 오후... 출출하셨던가,,, 먹을것을 찾으셨다. 그래서 수박을,,, 냠냠 시원하게... ( 울 막내의 댓글을 그대로 옮겼다) 자연 조명발에 얼굴이 조금 하얗게 나와서,,, (아마도 사진찍는것을 의식하고 있던거얌,,,으흐흐...) 꽃밭 돌아보다 머리에 꽃이 붙었는데,,, 어무이가 털어내셨다,,, 내가 다시 붙이고 광년이를 .. 2006. 12. 24.
[스크랩] 울 주영이 고등학교 졸업무렵에... 사랑스런 주영이... 대학 일학년 가을에.... 고딩 삼학년... 에유...입술도 부르트고...고생많이했다. 이쁜딸^^ 2006. 12. 24.
[스크랩] 엽기 가족 셋째네 신랑과 두리 두아... 브이 한 공주가 이쁜두아. 째리보는 공주는 착한 두리... 에공 울 제부 낚시를 얼마나 댕겼음 피부색이 넘 대조적이다...ㅋㅋ 2006. 12. 24.
[스크랩] 문혁이랑 둘아빠 내린천 플라이.... 울 제부 김정언씨... 플라이에 푹~ 빠지셨다. 나같음 경치에 빠질텐데...역시 조사답게 물만 보면 손이 근질거리는 눈이 반짝이는 뼈속까지 낚시장이다. 열목어와 플라이~ 울 막내 문혁이도 한수하였다.... 울 셋째 제부 김정언씨....플라이 광이죠^^ 이번엔 열목어 낚으셨다네... 2006. 12. 24.
[스크랩] 이쁜두아~ 사랑해 이쁜이^^ 출처 : 이쁜두아~ 사랑해 이쁜이^^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울막내 문혁이 산천어 잡았네... 출처 : 울막내 문혁이 산천어 잡았네...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언제나 품......울엄마 엄마.....부르면 가슴이 찡한 울 엄마 맘고생 많으셨던 울엄마 부처님 닮으려 애쓰시는 품이넓은 울엄마 2006. 12. 24.
[스크랩] 울아버지 아버지.... 우리 육남매의 기둥이신 울 아버지 가슴가득 큰 사랑을 품으신 울 아버지 200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