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5 2006.5.6 친정에서... 모처럼의 친정나들이에 비도 내리고 부모님도 동생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신랑과 함께... 이쁜 우리딸...이날저녘 노래방에가서 울식구들 용문을 들썩이다가 왔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 행복했다. 2006. 12. 24. 주영... 신림의 탁사정에서 2005.9.17 2006. 12. 24. 양덕원에서 신랑 2004.10.10 2006. 12. 24. 양덕원 낚시가서...2004.10.10 2006. 12. 24. 진이가 올려준 뉴스를 보다가 생각났어... 진이가 올려준 뉴스를 보다가 생각나는 그시절... 내가 중학교엘 다닐때 생각이 나더라. 처음 중학교에 입학해서 그당시 모두 입었던 까만 교복생각나지? 그 까만 교복의 하얀카라도 생각나니? 그 시절 여학생들 대개가 그랬을거야 아마... 매일 저녁에 자기전에 하얀카라를 깨끗이 빨아서 풀먹여 연탄.. 2006. 12. 24. 다리가 아파~ 힘들어 죽겠다~^^ 지난 몇달을 운동을 한다고 했었는데 부족했었는지... 아니면 요 며칠 받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해결했나? 아무튼 어제 그제 저울에 올라가보고 깜짝 놀랐다.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살이 찐다. 흐미...넘 속상해... 어쩐지 몸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그러더라. 난 참 미련맞게도 스트레스 받으면 뭔가 .. 2006. 12. 23. [스크랩]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는 클스마스 트리가 넘 이쁘당..^^ 울님들의 마음에도 이쁘게 반짝이는 클스마스가 되길....☆ <<출처 ☆ 위해님,재키님의 별 >> 2006. 12. 22. 산다는것 ☆...산다는건 ..☆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돌이켜보니 "행복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서운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슬픈날, 고통스러운날들도 찰나에 불과했다고요.. " 그런데,정작 인간이란 이기주의자에, 망각의 동물이라서인지 분명 삶에서 행복한 시간들.. 2006. 12. 22. 뿌리깊은사랑 2006. 12. 22. 이전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