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연이네 원식이네 그리고 울아들과 다녀온 친정
모두 다 배불리고 떠난자리에 술친구 둘이 마주앉아 주거니 받거니 한다.
저 뒤로 보이는 개울물에서 피라미 낚시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것으로 여름휴가는 때운거야~ㅋ
'추억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랑 다녀온 뒷산에서,,, (0) | 2011.04.16 |
---|---|
기다림,,,ㅋ (0) | 2011.03.05 |
[스크랩] 세상에,,,, 마음의 짐이 어찌나 무거운지,,,, (0) | 2009.07.08 |
문수산 야유회 (0) | 2009.05.02 |
그대에게 가는 길,,,,, 정완표 (0) | 2009.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