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구들과 함께 구봉도 해솔길을 걸었다.
서로 시간이 될때 한번씩 이렇게 걷기운동을 하며 도란도란 이야길 나누는 순간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에 하루가 행복하다.
날씨만 도와줬으면 참 좋았으련만,,,
하늘은 마치 뿌연 그 무엇인가를 한겹 깔아놓은듯 답답했다.
그러나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여름 이 바람이 무척 그립겠다는 소릴 해가며
먹었던 해물칼국수의 시원함은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한국민속촌 풍경 ㅡ 1 (0) | 2015.06.24 |
---|---|
구봉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풍경 (0) | 2015.06.17 |
괴산 산막이 옛길 배위의 풍경 (0) | 2015.06.17 |
괴산 산막이옛길 ㅡ 3 삼신바위,굴바위농원 (0) | 2015.06.17 |
괴산 산막이옛길 ㅡ 2 산막이마을까지 (0) | 2015.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