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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 꽃

귀여섬의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

by 동숙 201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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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섬을 광주에서 제법 신경을 쓰는듯,,,

퇴촌 우리 동네에 있는 생태공원이 서울 근교에서 제일 큰 수변공원이라 하던데

이제 귀여섬 공원에 그 자리를 내줘야 하겠다.

 

정말 넓다.

햇빛을 제대로 가릴 나무가 적어 그렇게 느껴졌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퇴촌 생태공원의 서너배는 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 다리가 놓일땐 조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자생 야생화가 많았다.

그러나 이젠 이렇게 원예종 꽃들이 또 한자리를 차지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인다.

시원하게 씽씽 내달리는 모습들이 무척 건강하게 보이는것은 자연과 함께라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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