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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김포에서...2

by 동숙 200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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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거웠던 하루...

김포 현이네 가서 이건 여친들 사진인데 쩌기 두 머시마가 껴 들었다.

이제부텀 여자로 명하노라~ㅎㅎㅎ


 

남친들 단체사진...ㅎ

여기 확실한 남자가 몇 있을꼬~ㅋㅋㅋ


 

잘못한거 없는데...ㅋㅋㅋ


 

깻잎 김밥에 싸서 먹으니 넘 맛있었다.

깻잎소녀... 아니 깻잎 아줌마로 변신~ㅎ


 

아 앞으론 저러고 앉지 말아야지...ㅠㅠ

꼭 저런 포즈가 하나씩 나온다.

이건 현이의 농간이라 생각된다... 나삔 느음~ㅎㅎㅎ


 

한진선생의 마술시간~


 

영광스럽게도 도우미... 프리마 돈나가 됬당~ㅎ

분명 없었어 신기하게도 저 돋보기에 입김을 쬐니 하트 세개가 나왔다....헉~

진짜로 놀랐다 신기~^^


 

저 로프마술도 진짜루 신기

눈앞에서 빤짝 눈 동그랗게 뜨고 봤는데도 못봤는데...


 

이 신문지와 물의 마술...

정말 기함할 노릇이다~ 하긴 그러니까 선생님이겠지?

 

정말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다.

모기 몇번 물린것쯤 열두번 더 물려도 되니까 늘 이렇게 함께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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