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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이다.
"수줍은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른봄 높은 산지에서 볼수있다는 노랑제비꽃을
오늘 소양댐 근처의 화천 산속에서 만났다.
이렇게 늦게도 피어나다니,,,
소근채, 단화근채 등의 또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서울 근교에선 도봉산과 북한산자락에 많이 자생을 한다고 한다.
노랑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이다.
"수줍은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른봄 높은 산지에서 볼수있다는 노랑제비꽃을
오늘 소양댐 근처의 화천 산속에서 만났다.
이렇게 늦게도 피어나다니,,,
소근채, 단화근채 등의 또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서울 근교에선 도봉산과 북한산자락에 많이 자생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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