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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달이

다롱이라 했니?

by 동숙 201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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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

노래를 하네?

 

엄니댁에 새로 들어온 강아지 '다롱'

다롱인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ㅋ

 

차라리 '돌쇠'가 어떠냐고 동생과 난 강하게 말씀드렸는데

그냥 다롱이라 할거라는 울 엄니

 

먹성이 대단하다.

하루종일 먹는다.

 

엄니 말씀엔 크는게 눈에 보인다고 말씀을 하실정도의 먹성

진돗개라는데,,,,글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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