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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달이

책과 씨름하는 단비

by 동숙 201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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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책을 바라보다

 

책장을 넘기려는걸까?

 

앞발로 살~살~ 넘겨보려는데,,,

 

어라 책장이 꼼짝을 않하네.

 

그럼 침을 묻혀서?

 

그래도 안돼?

 

그럼 내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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