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바람에
그 빗속에
그 안개속에
너희를 이렇게라도 담은게 참 다행이다.
그러나 너무 아쉽다.
황홀하게 아름다웠던 함백의 동자꽃.
'산들에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종사의 노란 상사화 (0) | 2014.08.11 |
---|---|
수종사에서 만난 자주조희풀 (0) | 2014.08.11 |
함백의 꽃 도라지모싯대 (0) | 2014.07.28 |
수련 (0) | 2014.07.24 |
무궁화 (0) | 2014.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