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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문혁.
조카 두아가 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포즈를 취해줬다.
제목을 뭐로 달았을까?
삼촌 굴욕~ 이란다...ㅋㅋㅋ
막내 여동생의 귀염둥이 우리~
저 똘망한 눈망울을 보라....^^
아주 영특한 저녀석 내 동생의 옆지기 같은 이애의 이름은 우리.
흠....진주 목걸이를 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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